[UFC] 알도, 베라에게 3-0 판정승…3연패 탈출
클래스를 증명했다.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밴텀급 첫 승을 신고했다.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알도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밴텀급 경기에서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3라운드 종료, 3-0 판정(2928, 2928, 2928)으로 꺾었다. 둘 모두
- 스포티비뉴스
- 2020-12-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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