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이어 학교폭력까지... 로드FC '학교폭력' 피해자 돕는다
격투기계 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WFSO (세계격투스포츠협회) 정문홍 회장(47)이 학교폭력 피해자 구제에도 나선다. 정문홍 회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돕겠다는 내용을 담을 글을 게시했다. 그동안 정문홍 회장은 격투기계 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6월 ROAD FC 김대환 대표와 함께 성범죄자 척결을 선언한 후
- OSEN
- 2020-12-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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