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앤서니 스미스, 3분 만에 초크승…연패 끊고 재기 신호탄
UFC 라이트헤비급 6위 앤서니 스미스(32, 미국)가 재기 발판을 마련했다. 랭킹 밖 선수를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뽐내며 1라운드 초크승을 챙겼다. 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다시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스미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18 메인이벤트에서 데빈 클락(30, 미
- 스포티비뉴스
- 2020-11-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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