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성기와 아기 오줌으로 약물검사 통과" 타이슨의 충격 고백
[사진]마이크 타이슨 인스타그램 마이크 타이슨(54)이 약물 검사 통과를 위해 사용한 방법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9일(한국시간) 격투 매체 'MMA마니아'에 따르면 로이 존스 주니어(51)와 자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타이슨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핫박스인'에 출연, 약물 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가짜 성기인 '휘지네이터'와 '아기 오줌'을 사용했다
- OSEN
- 2020-11-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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