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산야 비켜!' UFC 라헤급 '산토스 & 테세이라', 타이틀 도전 원한다
치열한 경기가 열릴 전망이다. 8일(이하 한국 시간) UFC 라이트헤비급 톱 랭커 간 팽팽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UFC Fight Night 182(이하 UFN 182)의 메인 이벤트에는 UFC 라헤급 랭킹 1위 티아고 산토스(21-7, 브라질)와 랭킹 3위 글로버 테세이라(31-7, 브라질)가 맞붙는다. 두 브라질리언 파이터간 맞대결이 예고된 이번
- 스포티비뉴스
- 2020-11-08 09: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