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연승 도전 정다운 "처절한 승리 원해"
‘국내 유일 UFC 중량급 파이터’ 정다운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하빕과 개이치의 UFC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UFC 254’ 언더카드에서 정다운(13-2, 코리안 탑팀)이 베테랑 샘 앨비(33-14, 미국)와 주먹을 맞대는 것. 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난 19일 커넥티비티와 가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정다운은 이번 훈련 과정에
- 스포티비뉴스
- 2020-10-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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