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오르테가에게 판정패…UFC 타이틀 도전 좌절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의 벽에 막혀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눈앞에서 놓쳤다. UFC 페더급 4위 정찬성은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2위 오르테가에게 5라운드 종료 0-3(45-50, 45-50, 45-50)으로 판정패했다. 저
- 스포티비뉴스
- 2020-10-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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