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악의 오심…급소 아픈 척 연기(?)로 역전승
베테랑 에드 허먼(39, 미국)이 심판의 오심을 발판 삼아(?) UFC 3연승을 달렸다. 허먼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7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마이크 로드리게스(31, 미국)의 왼팔에 기무라를 걸어 3라운드 2분 41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논란의 역전승이었다. 허먼은 2라운드 복부
- 스포티비뉴스
- 2020-09-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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