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한때 존 존스 도전자…로 킥 2방에 무너졌다
UFC 라이트헤비급 5위 앤소니 스미스(32, 미국)가 연패 수렁에 빠졌다. 3라운드 경기에서 하위 랭커에게 콘트롤 타임만 12분 16초를 내줬다. 커리어에 남을 굴욕적인 패배로 고개를 떨궜다. 스미스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5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산더 라키치(28, 오스트리아)에게
- 스포티비뉴스
- 2020-08-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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