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누네스, 6개월 만에 UFC 女페더급 타이틀 방어전
UFC 여성 밴텀급·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가 오는 12월 페더급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선다. ESPN은 "누네스가 오는 12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UFC 256에서 도전자 메간 앤더슨(30, 호주)을 맞아 여성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고 22일 보도했다. UFC 256의 대회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누네스는 두 체급
- 스포티비뉴스
- 2020-08-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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