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4세 노게이라, 은퇴전에서 쇼군에게 3번째 판정패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44, 브라질)는 2001년 프로로 데뷔해 20년 동안 23승 9패 전적을 쌓았다. 최근 5년 내리막길을 걸었다. 잦은 부상에 시달려 UFC에서 5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떠나야 할 때가 왔다고 느낀 노게이라는 결심했다. 자신의 천적을 상대로 은퇴전을 치르겠다고 마음 먹었다. 마우리시오 쇼군(38, 브라질)은 2005년 프라이드에
- 스포티비뉴스
- 2020-07-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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