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코로나 시기 밝히는 ROAD FC 박상민 부대표의 선행 콘서트
ROAD FC 부대표인 가수 박상민이 10년 만에 단독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니가 그리운 날엔’이란 주제로 대학로 아티스탄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데뷔 28년 차 박상민은 허스키한 보이스,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간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뿐 아니라
- OSEN
- 2020-07-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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