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하빕 아버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 러시아)의 아버지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3일(한국시간) 러시아 통신사 TASS에 따르면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 압둘마나프 누르마고메도프는 이날 아침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상을 떠났다. 나이 57세. 압둘마나프는 지난 4월 폐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고 뇌출혈과 패혈증 합병증세
- 스포티비뉴스
- 2020-07-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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