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은가누, 20초 만에 끝냈다…로젠스트루이크에게 KO승
프란시스 은가누(33, 카메룬)가 헤비급 초신성을 20초 만에 고꾸라뜨렸다. 헤비급 6위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2, 수리남)를 제물로 4경기 연속 1라운드 승리를 챙겼다. 은가누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9에서 로젠스트루이크를 1라운드 20초 펀치 KO로 꺾었다. 싱거웠다. 은가누
- 스포티비뉴스
- 2020-05-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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