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투혼의 세로니, 0-3 판정패…UFC 4연패 수렁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7, 미국)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투혼을 발휘했지만 앤서니 페티스(33, 미국)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고개를 떨궜다. 세로니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9에서 페티스에게 3라운드 종료 0-3(29-28, 29-28, 29-28)
- 스포티비뉴스
- 2020-05-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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