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레 코로나 확진 판정…UFC 249는 예정대로 개최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40, 브라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SPN은 "자카레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49 언더 카드로 예정돼 있던 유라이아 홀과 미들급 경기가 취소됐다"고 9일 보도했다. UFC 249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UFC는 이 대회를 관리·감독하는 플로리다주체육위원회의
- 스포티비뉴스
- 2020-05-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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