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의 신 우승 박승모 “ROAD FC 챔피언에도 도전!”
맞짱의 신 우승한 ‘우슈 세계 챔피언’ 박승모 “ROAD FC 챔피언에도 도전!”. 세계 무대에서 우승한 클래스는 역시 달랐다. 박승모(27)가 ROAD FC 데뷔 기회가 걸려있는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우승자로 등극,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박승모는 지난 11일 밤12시 SBS Fil 채널을 통해 방송된 맞짱의 신 최종화에서 결승전 상대인 신윤서
- OSEN
- 2020-04-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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