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UFC] 정찬성-오르테가 극적 화해…맞대결만 남았다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오르테가의 사과 지난 8일 UFC 248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가수 박재범의 뺨을 때린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공식적으로 잘못을 시인했다. 오르테가는 인스타그램으로 "강한 자존심과 지난 며칠 동안 싸워 왔다. 난 한 명의 인간이고 결점 있는 사람이라는 걸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제 내 행동이 완전히
- 스포티비뉴스
- 2020-03-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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