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vs 오르테가 관중석에서 충돌…UFC 대표 확인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위해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AOMG)을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계속해서 정찬성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정찬성도 활짝 웃었다. 한국에선 화기애애했던 두 선수. 이젠 사이가 달라졌다. 8일(한국시간) MMA 파이팅과 MMA 정키, 셔독 등 해외 격투기 매체 들
- 스포티비뉴스
- 2020-03-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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