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미궁 속…'콩라인' 베나비데즈 또 2인자로
UFC 플라이급이 또 꼬였다.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데이베손 피게레도(32, 브라질)가 승리하면서 챔피언 자리가 공석으로 남았다. 피게레도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노퍽 챠트웨이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9 메인이벤트에서 2라운드 1분 54초 만에 조셉 베나비데즈(35, 미국)를 TKO로 꺾었다. 플라이급에서 보기 드문 KO 펀치를 갖고
- 스포티비뉴스
- 2020-03-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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