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vs 마스비달, UFC 웰터급 타이틀전 7월 유력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나이지리아)과 랭킹 3위 호르헤 마스비달(35, 미국)의 UFC 웰터급 타이틀전이 추진된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CBS 더 짐 롬 쇼에 출연해 "둘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붙일 것이다. 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아마 인터내셔널파이트위크에 싸울 것이다. 마스비달이 이기면 첫 타이틀 방어전을 마이애미에서
- 스포티비뉴스
- 2020-02-01 13: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