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초페더급-라이트급-웰터급 KO승’ 맥그리거,“역사 쓴 내가 자랑스럽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1년 3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서 UFC 역사를 새로 썼다. 맥그리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열린 UFC 246 메인이벤트 웰터급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6, 미국)와 경기서 1라운드 펀치 TKO로 승리했다. 맥그리거는
- OSEN
- 2020-01-19 15: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