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정찬성의 바람…"韓 팬들이 좀비 분장하고 왔으면"
"한국 대회가 잡혔을 때 팬들이 좀비 분장을 하고 응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국 팬들의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AOMG)은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와 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인 프랭키 에드가(38, 미국)와
- 스포티비뉴스
- 2019-1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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