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최선 다한다" 최두호, 3연패와 부활의 갈림길에 서다
이제 다시 올라가야할 때다. 최두호(28, 부산 팀매드)가 2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부산에서 최두호는 캐나다의 찰스 조르댕(23)과 붙는다. 작년 1월 제레미 스티븐슨전이 최두호의 가장 최근 경기였다. 병역 문제로 해외 출국에 제약이 생기는 바람에 UFC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 최두호는 UFC 데뷔 후 3
- 스포티비뉴스
- 2019-1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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