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올해의 파이터 '최연소 챔피언' 이정현…개그맨 윤형빈은 공로상 수상
로드FC가 2025년 한 해를 빛낸 선수와 관계자를 조명하는 연말 시상식을 개최했다. 로드FC는 31일 서울 도무스에서 ‘2025년 로드FC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최고 활약을 펼친 파이터와 심판, 그리고 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로드FC 명장면을 되돌아보는 자리이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연말 행사로
- 스포티비뉴스
- 2025-12-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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