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 '카메룬 우승'에 6억 베팅…"성공하면 114억 잭팟"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조국 카메룬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32만 유로(약 5억5000만 원)를 베팅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은가누가 자신의 베팅 내역을 공개했다. '불굴의 사자들'이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단 블록에 32만 유로를 걸었다. 적중할 경우 672만 유로(약 114억4000
- 스포티비뉴스
- 2025-12-2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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