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1로 싸우자! 인생 최대 파이트머니 안겨줄게"…46세 알롭스키, 유튜버와 백스테이지 난투극→정식 대결로 발전?
최근 제이크 폴과 앤서니 조슈아 복싱 대결 백스테이지에서 벌어진 논란의 패싸움이 실제 정식 경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미국 인플루언서 잭 도허티 사이의 백스테이지 충돌 이후, 도허티 측이 엄청난 규모의 파이트 머니를 내걸고 대결을 제안하면서 이번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미국 격투
- 엑스포츠뉴스
- 2025-12-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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