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밟아줄게" 이혼 소송→휴식 선언 뒤 도발 멈추지 않은 토푸리아…사루키안·마카체프 진영 동시 반발 "가족 문제라더니 입 털고 있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잠정 휴식 선언 이후 행보를 둘러싸고, 경쟁자들과 관계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옥타곤에 오르지 않겠다고 밝힌 상황에서도, 토푸리아가 연일 상대 파이터들과 그 진영을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반발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3일(한국시간) "일리아 토
- 엑스포츠뉴스
- 2025-12-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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