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여고생 챔피언 탄생…KMMA 여성부의 미래가 열렸다
20일 대구 중구서 열린 KMMA 대회에서 여고생 챔피언 탄생 젊은 피 충원에 MMA 시장 미래 밝아 2008년생,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 파이터 정민지(17, 팀금천)가 초대 KMMA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을 획득하며 국내 MMA(종합격투기) 시장의 미래를 밝혔다. /KMMA 2008년생,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 파이터 정민지(17·팀금천)가 초대 KMM
- 더팩트
- 2025-12-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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