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현 새삼 대단하네"…UFC 등용문이라더니 2명 도핑 적발→충격 징계…DWCS 공정성 도마 위
UFC 유망주를 발굴하는 대표적인 등용문인 데이나 화이트 콘텐더 시리즈(이하 DWCS)가 다시 한 번 도핑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펼쳐진 대회에서 파이터 2명이 잇따라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징계를 받으면서 해당 대회의 공정성에 대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뒤따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국 최초의 DWCS 출신 UFC 파이터인 고석현의 진출
- 엑스포츠뉴스
- 2025-12-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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