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와 싸우고 은퇴할 것" 37세 UFC 스타의 꿈, 타이틀전 배수의 진 쳤다
UFC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에 도전하는 저스틴 게이치가 이번 경기를 '라스트 댄스'라고 의지를 다졌다.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이게 내 커리어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라며 "내 커리어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이 기회는 내가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패디와 잠정 챔
- 스포티비뉴스
- 2025-12-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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