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당하고 있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의 '충격' 고백! 왜 타이틀 방어전 중단했나
[사진] UFC 두 체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정 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UFC 두 체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SNS릍 통해 혐의를 전면 반박했다. 토푸리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가정폭력 의혹을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선수 활동을 잠시 중단
- OSEN
- 2025-12-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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