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날 vs 은가누" 역대급 빅매치 성사? 아스피날이 직접 언급…"은가누와 복싱 대결? 그거 좋겠다"
현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맞대결 가능성 열어둘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은가누의 UFC 이탈 이후 옥타곤 내 재대결 가능성이 사실상 차단된 상황에서, 아스피날은 복싱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두 거물의 충돌이 성사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마니아'는 14일(한국시간) "아스피날이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
- 엑스포츠뉴스
- 2025-12-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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