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이슨’ 고석현, 내년 2월 UFC 3연승 도전장… 상대는 무패 신성 스미스
사진=UFC 제공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 3연승에 도전한다. 한국 MMA 전설인 김동현의 제자로도 잘 알려진 그는 내년 2월2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에 출전해 미국 파이터 자코비 스미스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지난 1
- 스포츠월드
- 2025-12-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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