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없지만 XX 대박 선수다"...'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출격! 해외도 기대 만발 "KO석현이 KO시킬 거야"
'매미킴' 김동현의 제자인 고석현(32)이 다시 UFC 링 위에 선다. 그가 '코비' 자코비 스미스(29·미국)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은 오는 2월 22일(이하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도요타 센터 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에서 스미스와 웰터급(77.1kg)으로 맞붙는다.
- OSEN
- 2025-12-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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