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때문에…지금은 버려졌다" 금 밀반입→日 경찰에 체포→두달 보름 만에 석방…결국 눈물 흘린 '야쿠자 파이터'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 소식을 전했다. 김재훈과 친분이 있는 놋콘 테레다가 구치소를 찾아가 풀려난 김재훈을 맞이했다. / 놋콘 테레다 채널 캡처 금 밀반입으로 일본 경찰에 붙잡혔던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이 약 두달 보름 만에 풀려난 후 고개를 숙였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 소식을 전
- OSEN
- 2025-12-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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