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ㅅㄲ 나와" 감정 주체 못한 파이터, 욕설은 사과했지만 "가짜, 노잼 파이터" 또다시 도발
플라이급 파이터 조준건이 지난 7일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을 향해 도발을 했다. / OSEN DB “부적절한 언행으로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플라이급 파이터’ 조준건(더 짐 랩)이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5 대회 2부 제1경기 플라이급(-57kg) 경기가 끝나고 내뱉은 욕설에 대해 사과했다.
- OSEN
- 2025-12-10 16: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