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79세 어린아이" UFC 해설위원, 트럼프 백악관 대회 계획 정면 비판…"체급 8개인데, 타이틀전 9개가 말이 되나" 실현 가능성 '흔들'
미국 유명 팟캐스터이자 UFC 해설가 조 로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UFC 백악관 대회' 구상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로건이 최근 한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대규모 타이틀 경기 계획을 비판적으로 바라봤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 독립 250주년이 되는 내년 6
- 엑스포츠뉴스
- 2025-12-10 13: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