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반, 아시아 출신 최초 UFC 남성 챔피언 등극... 얀은 4년 9개월 만에 밴텀급 왕좌 탈환
[사진] 조슈아 반 / UFC UFC 최초 아시아 출신 남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피어리스’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은 ‘카니발’ 알레샨드리 판토자(35·브라질)를 꺾고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에 등극했다. 반(16승 2패)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 OSEN
- 2025-12-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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