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객으로부터 女 구한 영웅인데…' 2000년생 파이터, 눈물의 기권패 [로드FC 075]
플라이급 매치 부상으로 기권패 당한 정재복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12.07 / soul1014@osen.co.kr 최근 만취한 취객으로부터 여성을 구한 2000년생 파이터가 눈물을 흘리며 기권패했다. 정재복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5 대회 플라이급(-57kg)에서 기권패했다. 위기도 있었지만 잘 싸웠다. 6살 어린 상
- OSEN
- 2025-12-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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