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내내 눈 찌르려 했다, 시릴 간은 사기꾼" 아스피날 결국 폭발, 경기 포기 진짜 이유 밝혔다
눈을 찔려 경기를 포기했다가 비난받고 있는 톰 아스피날이 시릴 간을 "사기꾼"이라고 말했다. 아스피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을 향한 비판에 억울해하는 동시에 간을 비난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다. 그냥 실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경기를 다시 보니 상황이 완전히 보이더라. 그 녀석은 라운드 내내 내 눈을 찌르려고 했다. 여러 번의 교
- 스포티비뉴스
- 2025-12-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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