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의 위엄' 청소년 파이터 김태윤 K주짓수챔피언십 우승
16일 대구서 300명 모여 주짓수 대회 열정 뽐내 여중생 파이터 김태윤 챔피언 등극 영남권 메이저 주짓수 대회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4’에서 여성부 -65kg 토너먼트에 출전한 ‘여중생 파이터’ 김태윤(킹덤수성)은 성인들을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여중생의 위엄을 보여줬다. /KMMA 영남권 메이저 주짓수 대회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4’에서 여
- 더팩트
- 2025-11-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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