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일이" 133kg 은가누를 번쩍…UFC 여성 챔피언, 괴력 드러났다
UFC에서 가장 가벼운 체급은 여성 스트로급, 가장 무거운 체급은 단연 헤비급이다. 스트로급 한계 체중은 115파운드, 헤비급 한계 체중은 두 배가 넘는 265파운드다. 그런데 헤비급 파이터를 번쩍 들어올린 스트로급 파이터가 있다. 스트로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플라이급에 도전하는 장웨일리다. 14일(한국시간) 미국 격투기 매체 블러디엘보는 장웨일리가 은가누를
- 스포티비뉴스
- 2025-11-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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