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크는 고환 맞는 거랑 달라" 은가누 소신발언! 아스피날 논란에 일침..."분명히 눈 찔렸다, 싸워서 졌어도 욕먹었을 것"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9·카메룬)가 최근 눈을 찔려 경기를 포기한 톰 아스피날(32·영국)을 공개 옹호했다. '더 플레이오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은가누는 UFC 321이 아이 포크(눈 찌르기)로 대실패한 뒤 아스피날을 지지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이 포크는 수년간 UFC를 괴롭혀 왔다. 타격 교환 중에 손가락을 뻗고,
- OSEN
- 2025-11-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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