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감량+ 기절'에도 빛난 고석현 인성, "먼저 맛 봐도 되겠습니까?" 팬들 울렸다
[사진] 고석현 개인 소셜 미디어 [사진] 고석현 개인 소셜 미디어 떠오르는 파이터 고석현(32, 하바스MMA)이 UFC 2연승 배경에는 눈물 나는 노력이 있었다. 7일 고석현 스승 중 한 명인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는 고석현이 필 로(미국)와의 ‘UFC 베가스 110: 가르시아 vs 오나마’ 대회 언더카드 웰터급(77.1kg) 경기를 준비하는
- OSEN
- 2025-11-0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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