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제를 완벽하게 꺾은 에르난데스, “내게 타이틀샷을 달라, 다음 챔피언은 바로 나다”
에르난데스가 돌리제에게 펀치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 | UFC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31, 미국)가 UFC 8연승을 달리며 차기 타이틀 도전자 후보로 급부상했다. UFC 미들급 랭킹 10위 에르난데스(15승 2패 1무효)는 지난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돌리제 vs 에르난데스’ 메인 이벤트에
- 스포츠서울
- 2025-08-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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