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뼈정우' 김정우 "태극마크 달고 뛰어 행복했다"
울산=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굿바이 뼈정우'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김정우의 은퇴식이 22일 한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이 열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렸다. 김정우가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우가 자신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곳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
- 노컷뉴스
- 2019-03-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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