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늘이 토트넘 마지막, 이적 가까워졌다" 감독 공식 확인→"교체될 때 너무나 아름다웠다" [현장인터뷰]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이 끝났다고 공식 확인했다.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 손흥민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가 됐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과 하비 반스의 골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후반 20분까
- 엑스포츠뉴스
- 202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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