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 만에 첫 우승' 지소연 "지난 시간 헛되지 않았어" 감격…"비기는 줄 알고 소리까지 질렀다" [현장인터뷰]
국가대표 데뷔 20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이 지난 세월이 헛되지 않았다고 기뻐했다. 지소연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최종전서 후반 25분 강채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 엑스포츠뉴스
- 2025-07-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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