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정타는 쏙 피하고, 딱 맞혀잡는다… ‘땅꾼의 정석’ 소형준
사진=스포츠월드 김종원 기자 정타는 피하고, 맞혀잡는다. 우완 투수 소형준(KT)은 자타공인 프로야구 최고의 ‘땅꾼’이다. 2020년 데뷔 이후 마운드 위에서 줄곧 보여주고 있는 투구 철학은 간단명료하다. “낮게 던져서 범타를 유도한다”는 게 선수 본인의 설명이다. 2일 키움전 등판이 대표적이다. 6월 부침을 딛고 4경기 등판 만의 시즌 6승을 거머쥔 하루
- 스포츠월드
- 2025-07-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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